Pentax K100D
출시된지 어마어마하게 오래(?)된 카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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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여러 사이트에 있으니 리뷰를 쓰는 현재 2008년을 기준으로 특징적인 것을 설명하면서
넘어가도록 할게요...
1. K100D 사양과 코멘트
600만 화소. APS-C 사이즈 CCD(1.5배 크롭)
요즘 나오는 천만 화소와 비교해보면 작은 화소수이지만, 보통 많이 인화하는 4X6 사이즈 인화에도
쓰고도 남고 11x 14 사이즈까지도 화질 저하 없이 인화 할 수 있다...
1.5 배 크롭은 광각에서는 불리하고 망원에서는 유리 하다.(아웃 포커싱이나 배경 압축은 논외로 하고...)
Shake Reduction (손떨림 방지)
K100D 사용하면서 망원을 사용 해보지 않아서 그 효과를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필름시절부터 렌즈를
움직여 흔들림을 상쇄하던 방식이 아닌 CCD 자체를 움직여 흔들림를 상쇄하는 바디내장형 손떨림 방지는
니콘의 VR이나 캐논의 IS가 사진을 찍기 전 파인더를 통해 흔들림 방지정도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데 반해 VR이나 IS 기능이 탑재하지 않은 렌즈는 가격이 비싸다.
펜탁스의 바디 내장 흔들림 방지 기능은 그동안 출시 되었던 모든 펜탁스 렌즈 뿐만 아니라, 삼사십년 전의
오래된 렌즈를 사용하면서 흔들림 방지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entax K. M, A, F, FA, DA 렌즈 사용 가능. ( 펜탁스의 수동렌즈 사용가능)
기존의 모든 렌즈에 대한 지원은 기존에 제조한 펜탁스의 렌즈와 서드파티 렌즈에 대한 재활용과
저렴한 가격 유지...
수동 포커싱에 손맛...(요즘의 자동화된 카메라를 사용하던 이게는 불편 할 수 있는 점이 될 수도 있지만...)
기존 펜탁스 유저 입장(2~30년 된 오래된 카메라 유저..)에서는 별도의 추가 렌즈 비용이나 본인의 촬영습관에
대한 고민 없이 디지털로 옮길 수 있으며 , 본인과 같은 라이트 유저로서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크다. 모든 노출측광을 지원하며, 조리개에 따라 적정한 노출을 맞춰준다. A렌즈 이후의 경우에는 바디 자체에서도 조리개를 조절 할 수 있으므로, 단지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빠릿빠릿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점이 맞았을때는 육각형의 인디케이터와 비프음을 통해 초점이 맞아있음을 바디에서 알려준다.
하. 지. 만. 우리나라에서는 펜탁스가 어딜 가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니콘이나 캐논과 다르게 원체 렌즈 수급이 어려워져서, 펜탁스의 수동 렌즈가 타사의 자동포커싱 렌즈보다 비싼 모델이 있는가 하면, 마찬가지로 렌즈 수급의 문제로 시그마나, 탐론 등 같은 밝기, 같은 화각의 써드파티 모델의 가격이 니콘이나 캐논 마운트에 비해 비싼 경우도 많다... 또 렌즈 수급 뿐만 아니라, 디지털SLR을 구입한 유저들 중 필름SLR을 추가하고자 하는 상황에 놓여있을 때 타사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필름바디를 비싸게 구매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저렴하게 DSLR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덜컥 펜탁스 DSLR이 싸고, 기능이 좋다고 해도 먼저, 자신이 자주쓰는 화각의 렌즈들이 각 화사마다 얼마나 하는지 알아보고 사는 것이 좋다.
비교적 넓은 파인더 & 측거점
예전에 비해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타사의 바디(엔트리급 위주이긴 하지만)보다 넓은 뷰파인더를 갖고 있다. 이는 스플릿 스크린 없이도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기 유리한 장점, 보다 촬영에 집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사의 3개의 측거점 때문에 사진을 못 찍는 것은 아니다. 또 캐논의 1D, 니콘의 D3, D300 처럼 많은게 좋은것도 아니다. 적당하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11개의 측거점은 불편하거나, 부적함 없이 사용 가능했다.
초음파 모터 사용 불가
새로나온 펜탁스의 SDM 렌즈의 경우, K10D, K100Dsuper, 또 계속 나올 후속 기종에서도 기존의 바디 내장 모터를 통해 자동으로 포커싱을 지원하지만, 새로 발매되는 시그마의 초음파 모터 내장 렌즈의 경우 자동 초점이 불가능해 수동으로 맞춰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여러가지 렌즈를 사용해보려고 하는 사람의 경우 K100Dsuper 모델을 구입하는게 속편할 듯 싶다.
세로그립의 부재
이건 촬영자 습관에 따라 세로그립의 필요정도가 다르겠지만, 세로그립을 사용해 보았다면, 세로그립의 부재를 느끼게 된다. 여러 곳에서 K100D 용 호환 세로그립을 팔고 있지만... 내 개인 적인 입장에서는 정. 말. 로. 세로그립의 디자인이나 단지 셔터 버튼만 있다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그 돈이면 차라리, 세로그립이 있는 다른 모델을 구입하든, K100D를 쓰면서 메모리를 더 구입하든, 저가의 렌즈를 하나 더 들이는 것이 낫다... 아무튼 효용과 만족도, 모두 떨어진다 하겠다.
AA 건전지 4개 사용
이건 내 생각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4개의 배터리를 넣으면 무게가 증가하지만, 배터리단종의 염려가 거의 없고, 저렴하다...
2. 화질
RAW의 장점을 몸소 느끼면서부터는 무조건 RAW다... 포토샵을 통한 보정도 편하고, 보정할때 화질에 대한 손실이 적다. 촬영후 보정에서 2스탑 오버로 올리는 경우에도 발생하는 노이즈나, 계조의 열화가 적다.
카메라 세팅은 채도와 샤프니스를 중간 이하로, 화이트 밸런스 오토. 스팟측광으로 셋팅.
촬영모드는 조리개 우선을 기본하면 이제 셔터만 누르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바디세팅에 신경쓸 필요 없이, 구도와 노출차 정도만 생각하면 된다.
채도는 약간 높으며, 결과물도 노란끼가 조금 있다.
3. 총평
카메라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이 풍부하고,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유저,
기존에 수동카메라만 사용했다거나, 복잡하고, 화려한 성능을 바라는 유저가 아니라면 부족한 기종이 아니며,
지금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카메라이다.
넘어가도록 할게요...
1. K100D 사양과 코멘트
600만 화소. APS-C 사이즈 CCD(1.5배 크롭)
요즘 나오는 천만 화소와 비교해보면 작은 화소수이지만, 보통 많이 인화하는 4X6 사이즈 인화에도
쓰고도 남고 11x 14 사이즈까지도 화질 저하 없이 인화 할 수 있다...
1.5 배 크롭은 광각에서는 불리하고 망원에서는 유리 하다.(아웃 포커싱이나 배경 압축은 논외로 하고...)
Shake Reduction (손떨림 방지)
K100D 사용하면서 망원을 사용 해보지 않아서 그 효과를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필름시절부터 렌즈를
움직여 흔들림을 상쇄하던 방식이 아닌 CCD 자체를 움직여 흔들림를 상쇄하는 바디내장형 손떨림 방지는
니콘의 VR이나 캐논의 IS가 사진을 찍기 전 파인더를 통해 흔들림 방지정도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데 반해 VR이나 IS 기능이 탑재하지 않은 렌즈는 가격이 비싸다.
펜탁스의 바디 내장 흔들림 방지 기능은 그동안 출시 되었던 모든 펜탁스 렌즈 뿐만 아니라, 삼사십년 전의
오래된 렌즈를 사용하면서 흔들림 방지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entax K. M, A, F, FA, DA 렌즈 사용 가능. ( 펜탁스의 수동렌즈 사용가능)
기존의 모든 렌즈에 대한 지원은 기존에 제조한 펜탁스의 렌즈와 서드파티 렌즈에 대한 재활용과
저렴한 가격 유지...
수동 포커싱에 손맛...(요즘의 자동화된 카메라를 사용하던 이게는 불편 할 수 있는 점이 될 수도 있지만...)
기존 펜탁스 유저 입장(2~30년 된 오래된 카메라 유저..)에서는 별도의 추가 렌즈 비용이나 본인의 촬영습관에
대한 고민 없이 디지털로 옮길 수 있으며 , 본인과 같은 라이트 유저로서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크다. 모든 노출측광을 지원하며, 조리개에 따라 적정한 노출을 맞춰준다. A렌즈 이후의 경우에는 바디 자체에서도 조리개를 조절 할 수 있으므로, 단지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빠릿빠릿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점이 맞았을때는 육각형의 인디케이터와 비프음을 통해 초점이 맞아있음을 바디에서 알려준다.
하. 지. 만. 우리나라에서는 펜탁스가 어딜 가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니콘이나 캐논과 다르게 원체 렌즈 수급이 어려워져서, 펜탁스의 수동 렌즈가 타사의 자동포커싱 렌즈보다 비싼 모델이 있는가 하면, 마찬가지로 렌즈 수급의 문제로 시그마나, 탐론 등 같은 밝기, 같은 화각의 써드파티 모델의 가격이 니콘이나 캐논 마운트에 비해 비싼 경우도 많다... 또 렌즈 수급 뿐만 아니라, 디지털SLR을 구입한 유저들 중 필름SLR을 추가하고자 하는 상황에 놓여있을 때 타사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필름바디를 비싸게 구매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저렴하게 DSLR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덜컥 펜탁스 DSLR이 싸고, 기능이 좋다고 해도 먼저, 자신이 자주쓰는 화각의 렌즈들이 각 화사마다 얼마나 하는지 알아보고 사는 것이 좋다.
비교적 넓은 파인더 & 측거점
예전에 비해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타사의 바디(엔트리급 위주이긴 하지만)보다 넓은 뷰파인더를 갖고 있다. 이는 스플릿 스크린 없이도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기 유리한 장점, 보다 촬영에 집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사의 3개의 측거점 때문에 사진을 못 찍는 것은 아니다. 또 캐논의 1D, 니콘의 D3, D300 처럼 많은게 좋은것도 아니다. 적당하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11개의 측거점은 불편하거나, 부적함 없이 사용 가능했다.
초음파 모터 사용 불가
새로나온 펜탁스의 SDM 렌즈의 경우, K10D, K100Dsuper, 또 계속 나올 후속 기종에서도 기존의 바디 내장 모터를 통해 자동으로 포커싱을 지원하지만, 새로 발매되는 시그마의 초음파 모터 내장 렌즈의 경우 자동 초점이 불가능해 수동으로 맞춰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여러가지 렌즈를 사용해보려고 하는 사람의 경우 K100Dsuper 모델을 구입하는게 속편할 듯 싶다.
세로그립의 부재
이건 촬영자 습관에 따라 세로그립의 필요정도가 다르겠지만, 세로그립을 사용해 보았다면, 세로그립의 부재를 느끼게 된다. 여러 곳에서 K100D 용 호환 세로그립을 팔고 있지만... 내 개인 적인 입장에서는 정. 말. 로. 세로그립의 디자인이나 단지 셔터 버튼만 있다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그 돈이면 차라리, 세로그립이 있는 다른 모델을 구입하든, K100D를 쓰면서 메모리를 더 구입하든, 저가의 렌즈를 하나 더 들이는 것이 낫다... 아무튼 효용과 만족도, 모두 떨어진다 하겠다.
AA 건전지 4개 사용
이건 내 생각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4개의 배터리를 넣으면 무게가 증가하지만, 배터리단종의 염려가 거의 없고, 저렴하다...
2. 화질
RAW의 장점을 몸소 느끼면서부터는 무조건 RAW다... 포토샵을 통한 보정도 편하고, 보정할때 화질에 대한 손실이 적다. 촬영후 보정에서 2스탑 오버로 올리는 경우에도 발생하는 노이즈나, 계조의 열화가 적다.
카메라 세팅은 채도와 샤프니스를 중간 이하로, 화이트 밸런스 오토. 스팟측광으로 셋팅.
촬영모드는 조리개 우선을 기본하면 이제 셔터만 누르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바디세팅에 신경쓸 필요 없이, 구도와 노출차 정도만 생각하면 된다.
채도는 약간 높으며, 결과물도 노란끼가 조금 있다.
3. 총평
카메라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이 풍부하고,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유저,
기존에 수동카메라만 사용했다거나, 복잡하고, 화려한 성능을 바라는 유저가 아니라면 부족한 기종이 아니며,
지금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카메라이다.